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지난 2017년 11월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지난 2017년 11월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첫 주연 배우를 맡는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엑소 세훈이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세훈은 주인공인 강혁 역으로 분한다.

'독고 리와인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무비로, 대형사고를 치고 거리를 헤매는 혁과 씨름선수 출신 태진, 일진회를 벗어나고자 하는 종일, 세 남자가 우정을 쌓아가는 작품이다.

영화 '악녀'(정병길 감독)의 권기덕 무술감독이 '독고 리와인드'의 무술 감독으로 참여하고, '악녀'의 조연출을 맡았던 감독이 이번 웹무비의 총감독에 임한다.

앞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 출연한 세훈은 다수의 한중합작 영화를 촬영했으나 주연으로 작품은 처음이다.

'독고 리와인드'는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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