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넥센테크와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제조사의 시범운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20분 도청에서 열린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광희 JDC 이사장, 전 프랑스 총리인 장피에르 라파랭 넥센테크 이사회 회장, 미국 협력사인 UMO의 스캇 코헨 대표와 카메라(Carmera)의 로 굽타 CEO 등이 참석한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차량흐름을 최적화해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이 없는 도로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연관산업을 발굴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도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신산업을 선점하는 정책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제주 전역 교통시스템이 자율주행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