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강태호 전략총괄부사장과 농협생명 임직원, 중구지구봉사원을 비롯해 35명이 함께했다. 백미와 찹쌀, 떡국, 만두, 만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포함한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 100상자를 만들어 중구지구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강태호 전략총괄부사장은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2015년 3월부터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빵나눔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희망풍차결연가구 및 취약계층, 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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