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을 기념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4가지의 혜택을 담은 '올포유 패키지'를 4월 8일까지 선보인다. 우선, N서울타워 뷰 룸 업그레이드 및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과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4만원 크레딧, 웰컴 선물 1종을 모두 제공한다. 단, 네 가지 혜택 중 뷰 룸 업그레이드는 호텔 예약 상황에 따라 제공이 어려울 수도 있다. 올포유 패키지의 가격은 프리미어 룸 1박 기준 17만원(세금 10% 별도)이다.
특히, 이번 트래블러스 초이스 선정 과정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국보 1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마주하고 있어 이색적이고 남대문 시장과 명동이 가까워 쇼핑을 즐기기에 좋고 직원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 세계 여행객들의 리뷰와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매년 우수한 호텔 25곳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2월 14일 단 하루,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저녁 식사를 사전 예약하는 커플 고객에게 한해 웰컴 스트로베리 샴페인 2잔, 초콜렛, 흑백 폴라로이드 촬영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