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해 1조원 한도로 특판 중인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이 판매 개시 3개월 만에 조기 완판되면서 3000억원을 특별 증액한다고 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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