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스파클링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디너 뷔페 2인권과 함께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너 뷔페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 하며 각종 암 예방과 면역 증강에 탁월한 화이트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7만 49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스위트 밸런타인'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과 더불어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바(Le Style Bar)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치즈 플레이트를 저녁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명동의 야경을 즐기며 연인과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15만 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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