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환영식에서 정현은 테니스 꿈나무들을 위해 토킹 어바웃 토크쇼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20여 명이 토킹에 참여하기도 했다. 곽용운 회장을 비롯해 전창범 양구군수, 안병용 의정부시장,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 요넥스 김철웅 대표 및 17개 시도 협회장과 연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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