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BRT정류장 개요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첨단 BRT정류장 개요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세종시에 국내 최초로 첨단 BRT정류장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는 세종시 신도시에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첨단 BRT) 정류장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첨단 BRT 정류장은 BRT 900번 개통과 함께 3일부터 첫 운영한다. 반개방형 정류장으로 승객의 안전을 고려한 스크린도어, LED 미디어, 무료 와이파이, 버스정보안내시설 등이 설치됐다.

특히 투명 LED 미디어는 날씨를 비롯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천장에 설치한 태양광에서는 정류장 운영을 위한 전기가 생산된다. 시범사업으로 설치된 첨단 BRT정류장은 첫마을(2-3생활권)과 정부세종청사 북측(1-5생활권), 도램마을(1-4생활권) 등 3개소이다.

또한 BRT의 장점인 정시·신속성 확보를 위해 정류장에서 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정류장 요금지불시스템도 구축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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