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버거 박사, 임상·품질관리 업무 40년 이상 해온 FDA 전문가
에이티젠은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슈퍼NK 면역항암제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전문가 케네스 버거 박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케네스 버거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스템셀, 스템메디카 셀 테크놀로지 등 세포치료 바이오 기업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임상 및 의약품제조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를 40년 이상 해온 전문가다. 특히 다수의 미국 FDA 제품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티젠은 이번 전문가 영입으로 슈퍼NK 면역항암제의 미국 FDA 허가 및 해외시장 진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티젠은 지난달 16일 투자설명회에서 슈퍼NK 면역항암제 동종(Allogenic)의 경우 미국에서 상반기 임상 1상, 하반기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에이티젠은 최근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미국지사 품질관리 총괄책임자로 스티븐 첸을 영입했다. 스티븐 첸은 글로벌 제약사 카이트파마의 면역세포치료제 총괄책임자를 역임하며 치료제 상업화를 3년 만에 완료해 미국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의 발전과 성공 기반을 다지고자 지속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며 "각 분야의 맞는 인재의 활약은 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케네스 버거 박사(에이티젠 제공)
케네스 버거 박사(에이티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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