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당명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신당의 당명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컨벤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중요한 절차다.
통추위에 따르면 지난달 23~28일 일주일간 진행된 통합개혁신당 당명 공모에는 총 4564명의 국민이 참여해 8220건(중복포함)의 당명이 접수됐다.
같은 날 통합 반대파인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는 각 시도당 창당대회를 연다. 시도당 창당 지역은 서울·경기·광주·전북·전남 등 5개다. 애초 예정일은 5일이었지만, 이를 앞당겨 창당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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