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는 세계 유수의 크로스오버·SUV가 경쟁한 이번 상에서 쉐보레, 미니, 마쓰다, 볼보 등을 제쳤다.
니로는 다재다능한 기능성과 연료 효율성,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등에서 최종 후보작들을 물리친 것으로 그린 카 저널은 평가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의 오스 헤드릭 전략기획담당 부사장은 "니로는 수년간 기아가 재미있고 다재다능하며 경제적이면서도 주행의 기쁨을 주는 하이브리드를 만들겠다는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뚜렷한 평가를 받아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린 카 저널의 론 코건 에디터는 "기아 니로는 스타일, 기능성, 특징 면에서 탁월했다"면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적절한 가격대, 많은 구매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조합이 모두 중요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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