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통역이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간의 대화를 자동으로 통역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자동통역 기술은 날로 가속화되고 있는 세계화의 시대에서 언어장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동 통역 기술에는 △사람의 말소리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언어의 문자로 변환하는 자동 음성 인식(ASR) △한 언어의 문자를 다른 언어의 문자로 변환해 주는 기계 번역(MT)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문자 음성 변환 합성(text-to-speech synthesis) 등이 있습니다.

자동 통역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지니톡', 네이버의 '파파고' 등이 있습니다. 자동통역 기술은 현재 발아기로서 기술의 확보 여부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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