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해외 투자자로부터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주식 3만2500주를 1300억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텀블러 아시아 주식회사 외 2인으로, 다음 달 26일 처분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3곳이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한편 CJ푸드빌은 다음 달 1일부터 투썸플레이스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 94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주식 3만2500주를 1300억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텀블러 아시아 주식회사 외 2인으로, 다음 달 26일 처분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3곳이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한편 CJ푸드빌은 다음 달 1일부터 투썸플레이스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 94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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