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최근 가상화폐 관련 고객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견조한 성장과 강력한 경쟁력으로 (대만 TSMC에 이은)2위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나노 공정은 가상화폐 채굴에 가장 맞는 설계 공정을 제공하고 있고 전력 효율성과 성능 우위를 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다"며 "8나노, 7나노 공정 등에서도 가상화폐와 관련한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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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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