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ICT 전문가들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과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사진은 '티움'의 전경 <SK텔레콤 제공>
'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ICT 전문가들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과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사진은 '티움'의 전경 <SK텔레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SK텔레콤은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ICT 전문가들이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과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ITU-R WP5D는 ITU의 산하 회의체로 이동통신용 주파수 및 표준화 로드맵 수립을 주관한다. ITU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으로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5G 표준화를 위한 기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티움'과 'ICT 이글루'에서 △무안경 5G 가상현실(VR) 기술 △5G 태블릿을 활용한 서울광장-을지로 간 360 라이브 영상통화·스트리밍 △5G 차량통신기술(V2X) △스마트홈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인공지능 기기 등을 체험한다. 또 SK텔레콤이 설치한 을지로의 5G 시험망을 따라 주행하는 체험버스를 탑승해, 5G를 활용한 VR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시연을 위해 4세대 이동통신(LTE) 주파수 대역인 2.6㎓와 5G 주파수의 후보 대역인 3.5㎓ · 28㎓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를 체험버스에 탑재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세계의 ICT 관계자들이 체험한 SK텔레콤의 5G 핵심 기술과 융합서비스들이 주요 국가의 5G 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글로벌 5G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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