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8종목 등 305종목 구성
시총 비중 'IT·통신서비스' 최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종목을 30일 공개했다. KRX300 구성종목은 유가증권 237종목, 코스닥 68종목 총 305종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정기변경기준에 따라 300종목을 선정했으나, 이 중 5종목이 분할 재상장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오는 6월 정기변경 때 300종목으로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KRX300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가증권 종목이 91.1%, 코스닥 종목이 8.9%를 각각 차지했다.
지수 내 코스닥 시총 비중(8.9%)은 기존에 발표한 비중 6.5%보다 다소 증가한 것이다.
다만 셀트리온이 3월쯤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하면 코스닥 시총 비중은 현재 8.9%에서 6.2%로 다시 낮아질 전망이다.
KRX300은 총 9개의 산업군으로 분류된다. 자유소비재가 57개, 산업재 47개, 정보기술(IT)·통신서비스 44개, 헬스케어 42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총 비중은 '대장주' 삼성전자가 포함된 IT·통신서비스가 40.1%로 가장 높았고 금융·부동산(12.7%), 자유소비재(10.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종목의 경우, 헬스케어가 21개 종목(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IT·통신서비스 23종목(1.4%), 자유소비재(0.9%), 소재(0.5%)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KRX300 내 헬스케어 비중이 총 8.6%에 달하는 가운데 코스닥 헬스케어 종목의 비중이 6.1%를 차지하는 등 바이오 강세가 지수에 반영됐다.
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KRX300 구성종목을 변경할 예정이다. KRX300은 2월 5일 정식 출시된다.
김민수기자 minsu@
시총 비중 'IT·통신서비스' 최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종목을 30일 공개했다. KRX300 구성종목은 유가증권 237종목, 코스닥 68종목 총 305종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정기변경기준에 따라 300종목을 선정했으나, 이 중 5종목이 분할 재상장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오는 6월 정기변경 때 300종목으로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KRX300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가증권 종목이 91.1%, 코스닥 종목이 8.9%를 각각 차지했다.
지수 내 코스닥 시총 비중(8.9%)은 기존에 발표한 비중 6.5%보다 다소 증가한 것이다.
KRX300은 총 9개의 산업군으로 분류된다. 자유소비재가 57개, 산업재 47개, 정보기술(IT)·통신서비스 44개, 헬스케어 42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총 비중은 '대장주' 삼성전자가 포함된 IT·통신서비스가 40.1%로 가장 높았고 금융·부동산(12.7%), 자유소비재(10.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종목의 경우, 헬스케어가 21개 종목(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IT·통신서비스 23종목(1.4%), 자유소비재(0.9%), 소재(0.5%)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KRX300 내 헬스케어 비중이 총 8.6%에 달하는 가운데 코스닥 헬스케어 종목의 비중이 6.1%를 차지하는 등 바이오 강세가 지수에 반영됐다.
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KRX300 구성종목을 변경할 예정이다. KRX300은 2월 5일 정식 출시된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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