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69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조1772억원으로 8.1%, 당기순이익은 6279억원으로 64.5%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코스트코코리아 지분 3.3% 및 유형자산 처분으로 당기순이익이 15% 이상 변동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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