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국내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특허 데이터를 '키프리스 플러스(plus.kipris.or.kr)'를 통해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키프리스 플러스는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특허와 상표 등의 데이터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해 구축된 특허정보활용서비스다.
개방되는 특허 데이터는 특허기술 용어사전과 특허도면 태그정보, 특허 유망성 평가 정보 등 학습용 데이터 3종, 199만건이다.
이 가운데 특허기술 용어사전은 전기전자 분야의 기술용어에 정보통신 용어 등 부가정보를 융합해 구축한 데이터로, 민간기업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특허도면 태그정보는 특허공보의 도면 번호와 설명을 연계해 구축한 데이터로, 도면만으로 해당 발명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유망성 평가정보는 출원정보, 인용정보, 분쟁정보 등 59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키워드 입력으로 특허 유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상표공보, 청구범위 변동이력, 염기서열, 합금조성비 등 1100만건의 국내외 지식재산 데이터 4종도 추가로 개방한다. 4종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특허 권리범위 파악이나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상표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문삼섭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인공지능 등 지능화 기술의 핵심 자원인 특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특허정보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키프리스 플러스는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특허와 상표 등의 데이터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해 구축된 특허정보활용서비스다.
개방되는 특허 데이터는 특허기술 용어사전과 특허도면 태그정보, 특허 유망성 평가 정보 등 학습용 데이터 3종, 199만건이다.
이 가운데 특허기술 용어사전은 전기전자 분야의 기술용어에 정보통신 용어 등 부가정보를 융합해 구축한 데이터로, 민간기업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상표공보, 청구범위 변동이력, 염기서열, 합금조성비 등 1100만건의 국내외 지식재산 데이터 4종도 추가로 개방한다. 4종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특허 권리범위 파악이나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상표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문삼섭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인공지능 등 지능화 기술의 핵심 자원인 특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특허정보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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