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조직개편과 인사를 2월 1일자로 단행한다.
조직개편은 사업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원장 직할 부서로 '미래정책연구실'을 신설했다. 미래정책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인터넷 진흥을 아우르는 미래 지향적인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수립하고 관련 부서를 지원한다. 또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점검팀을 2개 팀으로 확대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해 KISA 본원 조직은 광주전남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과 나주로 이원화된 기관 정보자원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청사관리팀과 운영지원팀으로 관리업무를 통합해 경영기획본부 조직을 슬림화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AI,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는 KISA에 더 급속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블록체인 기술 확산,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 등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조직개편은 사업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원장 직할 부서로 '미래정책연구실'을 신설했다. 미래정책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인터넷 진흥을 아우르는 미래 지향적인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수립하고 관련 부서를 지원한다. 또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점검팀을 2개 팀으로 확대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해 KISA 본원 조직은 광주전남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과 나주로 이원화된 기관 정보자원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청사관리팀과 운영지원팀으로 관리업무를 통합해 경영기획본부 조직을 슬림화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AI,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는 KISA에 더 급속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블록체인 기술 확산,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 등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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