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통관 일체화 제도로 우리 수출 기업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사후 심사와 신용관리는 더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강승익 신화국제물류유한회사 대표는 30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중국 수입 통관제도 및 온라인을 통한 내수시장 진출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이와 관련 "중국의 해관별로 다른 규정과 절차, 비용 등으로 발생했던 어려움이 해소됐다"면서도 "통관절차가 기업의 자진신고와 자진 납세로 변경돼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과 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은 물론 해관의 하이리스크 명단에 추가돼 중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작년 7월부터 시행한 중국 통관 일체화 제도는 관할 해관(세관)별로 달랐던 통관 제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일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수출 기업들은 '선 통관 후 심사'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세관에서 신고, 납세 등을 처리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강승익 신화국제물류유한회사 대표는 30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중국 수입 통관제도 및 온라인을 통한 내수시장 진출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이와 관련 "중국의 해관별로 다른 규정과 절차, 비용 등으로 발생했던 어려움이 해소됐다"면서도 "통관절차가 기업의 자진신고와 자진 납세로 변경돼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과 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은 물론 해관의 하이리스크 명단에 추가돼 중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작년 7월부터 시행한 중국 통관 일체화 제도는 관할 해관(세관)별로 달랐던 통관 제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일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수출 기업들은 '선 통관 후 심사'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세관에서 신고, 납세 등을 처리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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