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경영대학 김대종 교수가 고려대 MBA 교우회에서 '세계 무역전쟁과 한국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 경영대학 김대종 교수가 고려대 MBA 교우회에서 '세계 무역전쟁과 한국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는 세종대 경영대학 김대종 교수가 최근 서울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고려대 MBA 교우회에서 '세계 무역전쟁과 한국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수출+ 수입)/GDP)는 GDP(1.5조 달러)의 약 85%로서 매우 중요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로 한미FTA 재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15%에 그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한 "미국이 탈퇴하고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오는 3월 칠레에서 체결된다"며 "여기에 한국도 가입하는 방안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대 MBA 교우회원은 8000 여명에 이른다. 매달 대학생 멘토단 운영과 자원봉사 등 사회기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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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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