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즈 '슈레드메이트' 출시
글로벌 사무기기 전문기업 펠로우즈 코리아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 가능한 소형 세단기 '슈레드메이트'를 출시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문서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세단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세단기 사용이 빈번한 사람들의 경우 '슈레드메이트'를 사용하면 동선을 절약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펠로우즈는 1917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단기, 코팅기, 컴퓨터용 액세서리 전문 생산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개인용 세단기를 개발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 급지 세단기로 대형 세단기 시장을 주도해 온 펠로우즈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이번 신제품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펠로우즈 코리아는 슈레드메이트의 무게가 1.9kg으로 지금껏 출시된 세단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밝혔다. A4용지보다도 작은 사이즈로 A4는 반으로 접어서 세단해야 할 정도로 작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3.5M/분의 속도로 신용카드, 클립, 스테이플의 세단이 가능하다. 개인용 세단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공간의 활용,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획기적인 해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펠로우즈 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문서 파쇄의 편의성을 높여 사회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안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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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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