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보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S클럽'을 출범하고 신년 사업 개시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S클럽은 파이오링크 웹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보안사업을 전개할 파트너로 구성됐다.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영업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회원사를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파이오링크는 최신 보안 트렌드와 자사 제품 로드맵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시장 전략과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제시했다. 기존 고성능, 가상화, 암호화 트래픽 처리에 대한 장점을 비롯해 새로운 플랫폼과 머신러닝 엔진, 클라우드 활용 등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네트워크 보안뿐만 아니라, 웹 취약점 분석, 모의 해킹,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진출, 전체적인 보안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을 받고 공공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파이오링크는 이제 네트워크 장비 기업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잘 아는 보안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S클럽과 함께 웹 보안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S클럽은 파이오링크 웹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보안사업을 전개할 파트너로 구성됐다.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영업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회원사를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파이오링크는 최신 보안 트렌드와 자사 제품 로드맵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시장 전략과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제시했다. 기존 고성능, 가상화, 암호화 트래픽 처리에 대한 장점을 비롯해 새로운 플랫폼과 머신러닝 엔진, 클라우드 활용 등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네트워크 보안뿐만 아니라, 웹 취약점 분석, 모의 해킹,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진출, 전체적인 보안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을 받고 공공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파이오링크는 이제 네트워크 장비 기업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잘 아는 보안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S클럽과 함께 웹 보안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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