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1일 중형 승용차 파사트 GT의 출시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파사트 GT는 유럽형 모델이 들어온다. 폭스바겐의 차세대 차체인 MQB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사트 모델이다. 때문에 휠 베이스가 기존 7세대 유럽형 모델 대비 74㎜ 늘어났다.
편의장비 역시 최신사양들로 대거 적용했다.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한 12.3인치 인터랙티브 TFT 디스플레이를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폭스바겐 측은 이미 독일 현지와 유럽 시장에서 상품성을 검증받은 만큼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