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수수료가 면제되는 취약계층의 범위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이 함께 진행했다.
사병이 이 상품에 가입해 21개월 군 복무 중 매월 40만원을 저축하면 제대할 때 최대 약 87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숨은 보험금 7조4천억원 등 잊고 지낸 금융자산을 찾아 돌려주는 작업도 지속할 예정이다.3월 중에는 ATM수수료 면제 대상(취약계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7월에는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도 낮출 예정이다. 대상은 소액결제업종 약 10만개로 연간 270만원의 수수료 인하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핀테크 활성화 차원에서 2월 중에는 액션플랜을 낼 예정이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고 금융규제 테스트베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10조원 상당의 혁신모험펀드, 3천억원 상당의 코스닥 스케일업(Scale-up)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금융 부문의 경쟁을 촉진하고자 금융업 진입규제는 1분기 중에 개편할 계획이다. 금융시장 경쟁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인가요건을 합리화하며 인가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는 등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자 개인신용평가체계의 합리성을 점검하고 연체 가산금리는 전 금융권에 3%포인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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