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가는 우수한 공실률과 투자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감정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각각 9.8%, 4.1%로 오피스의 12% 보다 낮았다. 투자수익률은 집합 상가 1.52%, 중대형 상가 1.5%, 소규모 상가 1.49%로 오피스 1.39%를 상회 하는 수치다.
특히 주거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상가는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는가 하면 단기간 계약을 마감하고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공개 입찰한 창원 중동 유니시티 단지 내 상가 '유니스퀘어'는 평균 30대 1, 최고 경쟁률 67대 1, 최고 낙찰가율 202%를 기록했다. 3·4단지의 경우도 평균 24대 1, 최고 66대 1을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반도건설이 공급한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스마트'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인 '카림애비뉴 일산(150실)'은 5일 만에 완판됐다.
상가도 옥석 가리기가 확대되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동시에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 3,000㎡로 들어서며 높은 전용률을 갖춘 총 151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중·소형 위주 다양한 타입으로 총 546실을 선보인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주변 아파트 거주민 유입 및 접근이 훨씬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가시성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 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소형 아파텔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민락2지구 중심상업지 옆에 위치해 우수한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오피스텔 입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아파트 주거민, 롯데아울렛 이용객, 학교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 가능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중 오픈 예정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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