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허경영 측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국민송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캡쳐>
24일 허경영 측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국민송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캡쳐>
정당인 겸 가수 허경영과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의 열애설을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SNS를 통해 제보했다. 이에 허경영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경영 최사랑 스캔들 제보한다"며 "2016년 3월 8일 인기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 빼기' 강남 녹화실에서 허경영 총재가 최사랑 씨와 롤스로이스를 함께 타고 와서 미국 교포라고 저와 이봉규 박사에게 소개를 했다"라고 전했다.

2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2015년 '부자되세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직후 허경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며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지난 2015년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 되세요'를 부르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곡 '국민송'을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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