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들에 개발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AI 오픈이노베이션 허브(AI 허브)'를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드는 AI 개발환경이 부족하다고 판단, AI 허브를 지원함으로써 산업에 활력을 준다는 목표다. AI 허브는 AI 응용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AI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고성능 컴퓨팅파워 등을 갖춘 인프라다.
우선 민간 활용도가 높은 법률, 특허,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인의 얼굴, 한국 음식 이미지 등 총 4종의 데이터셋을 구축·개방했다. 또한 국내 민간 및 공공분야에서 보유한 데이터의 소재정보(제공사이트, 종류, 규격, 메타정보 등) 1000여개를 제공해 AI 데이터로의 활용을 촉진한다. 관광·문화, 금융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 인공지능 SW 결과물의 학습용 데이터셋 등도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양환정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혁신성장의 주체인 중소·벤처기업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지능화 제품·서비스를 개발해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과기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드는 AI 개발환경이 부족하다고 판단, AI 허브를 지원함으로써 산업에 활력을 준다는 목표다. AI 허브는 AI 응용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AI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고성능 컴퓨팅파워 등을 갖춘 인프라다.
우선 민간 활용도가 높은 법률, 특허,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인의 얼굴, 한국 음식 이미지 등 총 4종의 데이터셋을 구축·개방했다. 또한 국내 민간 및 공공분야에서 보유한 데이터의 소재정보(제공사이트, 종류, 규격, 메타정보 등) 1000여개를 제공해 AI 데이터로의 활용을 촉진한다. 관광·문화, 금융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 인공지능 SW 결과물의 학습용 데이터셋 등도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양환정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혁신성장의 주체인 중소·벤처기업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지능화 제품·서비스를 개발해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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