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19일 농협은행 전북영업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며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대훈 행장은 지난 18일 경기와 19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또 각 지역에서 진행된 '경영목표 달성계획 보호회의'에 참석해, 농협은행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손익목표를 달성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행장은 특강을 통해 "비대면 거래 증가로 전통적인 은행 영업방식이 위협받고 있고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금융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며 "더 큰 목표와 도약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미래를 준비해 한 단계 도약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농협은행은 범농협 수익센터로 수익창출을 통해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전 직원이 노력해 손익 목표 7800억원을 달성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