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주요 민원·지역별 현안을 손쉽게 확인하고, 정부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역주민이나 국민의 민원을 정책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혜안'의 온라인 분석을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리원은 혜안 플랫폼 고도화로 위치가 포함된 데이터의 위치기반 분석서비스가 자동화되고, 주소·좌표 변환 서비스를 제공해 분석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국가보훈처·조달청·통계청과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공동 활용을 확대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온라인 민원분석 서비스는 기관 사용자가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에 맞춰 기관의 데이터를 등록만 하면 데이터 정제·분석과 다양한 시각화 결과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관리원 관계자는 "위치기반 분석 서비스의 온라인 자동화로 위치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분석·활용할 수 있어 정부사업 및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민원분석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계별로 직접 처리해 분석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민원분석과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이 없고,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지침서에 따라 처리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분석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난달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부처,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시연했다. 관리원은 한 달간의 시범운영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혜안'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점검해 오는 22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의 가입자가 10만 명에 달하고, 분석신청이 900건이 넘는 등 급속히 성장해왔다"며 "빅데이터는 정책수립 및 행정업무 처리의 기반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해 앞으로 '혜안'을 지속해서 개선해 더 많은 공무원이 혜안을 쉽게 활용해 과학적 행정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역주민이나 국민의 민원을 정책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혜안'의 온라인 분석을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리원은 혜안 플랫폼 고도화로 위치가 포함된 데이터의 위치기반 분석서비스가 자동화되고, 주소·좌표 변환 서비스를 제공해 분석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국가보훈처·조달청·통계청과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공동 활용을 확대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온라인 민원분석 서비스는 기관 사용자가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에 맞춰 기관의 데이터를 등록만 하면 데이터 정제·분석과 다양한 시각화 결과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관리원 관계자는 "위치기반 분석 서비스의 온라인 자동화로 위치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분석·활용할 수 있어 정부사업 및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민원분석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계별로 직접 처리해 분석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민원분석과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이 없고,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지침서에 따라 처리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분석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난달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부처,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시연했다. 관리원은 한 달간의 시범운영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혜안'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점검해 오는 22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의 가입자가 10만 명에 달하고, 분석신청이 900건이 넘는 등 급속히 성장해왔다"며 "빅데이터는 정책수립 및 행정업무 처리의 기반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해 앞으로 '혜안'을 지속해서 개선해 더 많은 공무원이 혜안을 쉽게 활용해 과학적 행정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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