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교환이나 A/S 여부도 불투명하다. 일단 물건을 팔고 난 뒤에는 '나 몰라라'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생필품이나 옷가지라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버리는 셈 치지만, 매트리스나 소파 등 고가의 제품인 경우 속 앓이를 하게 되기 십상이다. 특히, 매트리스는 원 제품보다 매트리스 두께가 얇다던지, 자필 서명이 없다 등의 하자 리퍼 제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수입 매트리스 전문점 WMDK는 소비자들의 이런 피해를 막고자 직구, 공구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수입 매트리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실시 중이다. 가격 혜택에 더해 개인별로 가장 적당한 매트리스를 추천해주는 시스템까지 운영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직구 품목으로 인기가 많은 품목인 속하는 미국 제작 씰리 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모델의 경우는 국내 매트리스보다는 소프트하다. 주로 단단한 매트리스만을 사용해왔던 국내 소비자들의 사용 패턴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에 선택 시 컴포트 레벨과 상단 필로우탑 유무 등을 두루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미국 제작 템퍼 매트리스는 다양한 컬렉션이 있는 만큼, 모든 컬렉션을 모두 체험해봐야 한다. 이 부분이 WMDK가 가장 차별화된 부분으로,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직접 체험이 가능함과 동시에 즉석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컬렉션을 추천받을 수 있어 혹시 모를 불편함을 원천 차단했다.
이런 서비스는 미국 수면 전문 협회와의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자체 가이드북이 있기에 가능했다. 수입 매트리스 유통 약 10여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다 피해를 입고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적잖게 마주치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됐다"면서, "국내에서도 부담 없이 수입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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