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음원 '주인공'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쳐>
디지털 싱글 음원 '주인공'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을 중심으로 신곡 '주인공'이 영국 출신의 가수 셰릴 콜이 지난 2009년 발표한 곡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두 음악을 비교한 영상이 게재되며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있다.

'주인공'은 테디와 투포 등의 프로듀서가 작곡하고 테디와 선미가 작사했다. 테디는 '주인공' 이전에도 수차례 표절 논란에 휘말려왔다. 선미 '가시나', 2NE1의 'I don't care', 빅뱅의 '맨정신' 등 표절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한편 18일 오후 6시 공개된 '주인공'은 19일 오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5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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