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R&D 데이터 관리·공유
커뮤니티·플랫폼 구축 등 나서
정부가 연구자들의 서랍 속에 숨어있던 데이터를 꺼내 함께 쓰는 '빅데이터'로 만드는 전략을 추진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바이오·미래소재·대형연구장비·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R&D)이 활발한 분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전략은 국가 연구개발(R&D)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연구자가 새로운 지식과 가치 창출에 연구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전략은 19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데이터 중심의 R&D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다분야 융합·공동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는 연구데이터를 성과물로 관리하지 않는 등 제도와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다.
기정통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및 커뮤니티 형성 촉진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데이터 및 컴퓨팅 활용 인재 성장 지원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에 관한 법·제도 마련 △연구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은 세계적인 오픈 사이언스 확산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라며 "연구데이터 공유 문화가 연구 공동체 내에 신속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성과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커뮤니티·플랫폼 구축 등 나서
정부가 연구자들의 서랍 속에 숨어있던 데이터를 꺼내 함께 쓰는 '빅데이터'로 만드는 전략을 추진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바이오·미래소재·대형연구장비·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R&D)이 활발한 분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전략은 국가 연구개발(R&D)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연구자가 새로운 지식과 가치 창출에 연구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전략은 19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데이터 중심의 R&D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다분야 융합·공동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는 연구데이터를 성과물로 관리하지 않는 등 제도와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다.
기정통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및 커뮤니티 형성 촉진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데이터 및 컴퓨팅 활용 인재 성장 지원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에 관한 법·제도 마련 △연구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은 세계적인 오픈 사이언스 확산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라며 "연구데이터 공유 문화가 연구 공동체 내에 신속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성과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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