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은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신규·추가 상장한 기업의 지분을 일정기간 보호예수하고 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억7951만주가 보호예수 해제됐다. 이는 전년 대비 73.5% 감소한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년보다 23.0% 증가한 16억7021만주가 보호예수 해제됐다.
지난해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347개사로 2016년(348개사) 대비 0.3% 감소했다.
보호예수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코스피의 경우 ING생명보험 8200만주, 두산밥캣 7025만주, 한국자산신탁 5541만주, 삼성바이오로직스 4957만주, 대한전선 3496만주 순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상장사중에서는 나노스 1억5276만주, 오성엘에스티 7819만주, 해마로푸드서비스 6723만주, 에스에프에이반도체 5860만주, 넷게임즈 5106만0주 순이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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