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신선한 고기는 색이 선홍빛을 띠고 육즙이 살아 있는 적색육 고기다. 육가공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이 같은 적색육 제품의 색과 육즙을 더욱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적색육 제품들의 신선도와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 시켜 최상의 고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유통사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고민이다. 특히, 기존 MAP 트레이의 경우 적색육의 경우 포장지와 닿을 때 갈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기 때문에 신선육 포장의 중요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문제에 착안하여 실드에어에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적색육과 포장 필름(리드 필름)이 접촉해도 고기의 갈변이나 맛, 향 및 외관의 변형이 없는 특허를 받은 포장 솔루션 '미라벨라'를 개발하였다.

높은 차단성으로 육색이 오래도록 보존되며 방담 효과로 필름에 서리가 잘 생기지 않아, 제품의 디스플레이 효과와 더불어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MAP 대비 헤드 스페이스를 40%까지 줄여 포장비용 및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즉 적색 신선육을 위한 혁신적인 패키징으로 포장에 소비되는 비용의 절감 및 유통 기한 연장을 가능하게 하여, 육가공업체, 유통사 그리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신선육 MAP 포장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10일 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진 다양한 신선육에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송아지고기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현재 유럽의 경우 '미라벨라'를 사용한 프리미엄 적색육 포장 방식이 일반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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