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등 총 26개 매장 운영
SPC그룹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준공에 맞춰 식음료 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SPC그룹은 지난해 1월 공개입찰을 통해 T2의 중앙부와 동편에 대한 식음료부문 컨세션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출입국장이 위치한 랜드사이드 중앙부와 동편 면세구역인 에어사이드, 교통센터, 라운지에 자사 브랜드 18개 등 총 26개 매장을 운영한다.
SPC그룹은 '스마트 공항'을 내세우는 인천공항 T2에 발맞춰 최첨단 IT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쉐이크쉑' '빚은' '잠바주스'는 해피 모바일 앱을 통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찾아갈 수 있는 '해피오더 서비스'를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 쉐이크쉑 매장에는 무인 주문기인 '해피스테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린(친환경)'을 주제로 매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1층 입국장에 위치한 파리바게뜨는 전문 플라워숍과 협업해 '플라워카페'로 꾸몄다. 3층 중앙부 랜드마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와 커피앳웍스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인 네덜란드의 유엔(UN)스튜디오와 협업해 잘 가꿔진 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SPC그룹은 제1여객터미널(T1)에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도 선보인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교통센터에는 SPC그룹이 국내 독점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매장이 위치해있다. 4층에 위치한 환승 구역에는 358㎡규모의 'SPC 트래블 라운지'도 운영한다. 이 라운지는 공항 이용객의 휴식공간이자 전망대로 활용되는데 기본 스낵과 식음료뿐만 아니라 천연효모빵, 하이면우동, 호빵 등 SPC 대표 제품도 제공한다.
한편 SPC그룹은 2007년 인천공항 T1 2기 컨세션 사업자로 선정돼 10년 간 식음료 매장을 운영해왔다.
박민영기자 ironlung@
SPC그룹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준공에 맞춰 식음료 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SPC그룹은 지난해 1월 공개입찰을 통해 T2의 중앙부와 동편에 대한 식음료부문 컨세션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출입국장이 위치한 랜드사이드 중앙부와 동편 면세구역인 에어사이드, 교통센터, 라운지에 자사 브랜드 18개 등 총 26개 매장을 운영한다.
SPC그룹은 '스마트 공항'을 내세우는 인천공항 T2에 발맞춰 최첨단 IT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쉐이크쉑' '빚은' '잠바주스'는 해피 모바일 앱을 통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찾아갈 수 있는 '해피오더 서비스'를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 쉐이크쉑 매장에는 무인 주문기인 '해피스테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린(친환경)'을 주제로 매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1층 입국장에 위치한 파리바게뜨는 전문 플라워숍과 협업해 '플라워카페'로 꾸몄다. 3층 중앙부 랜드마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와 커피앳웍스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인 네덜란드의 유엔(UN)스튜디오와 협업해 잘 가꿔진 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SPC그룹은 제1여객터미널(T1)에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도 선보인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교통센터에는 SPC그룹이 국내 독점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매장이 위치해있다. 4층에 위치한 환승 구역에는 358㎡규모의 'SPC 트래블 라운지'도 운영한다. 이 라운지는 공항 이용객의 휴식공간이자 전망대로 활용되는데 기본 스낵과 식음료뿐만 아니라 천연효모빵, 하이면우동, 호빵 등 SPC 대표 제품도 제공한다.
한편 SPC그룹은 2007년 인천공항 T1 2기 컨세션 사업자로 선정돼 10년 간 식음료 매장을 운영해왔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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