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한방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의 안티에이징 라인 '효비담' 리뉴얼 제품(사진)을 16일 출시했다.
효비담은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저온 옹기 발효시켜 얻은 백효단과 피부미용에 좋은 은이 버섯 추출물을 담아 만든 제품이다.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으면서 건강하게 가꿔주며, 발효를 통해 인삼의 유효성분을 저분자화해 흡수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이 브랜드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품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효비담은 '더블 안티에이징' 케어를 통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디자인에 한국적 곡선과 유려함을 더했고, 매화 무늬를 모티브로 한 금장 어깨장식과 고급스러운 색상을 적용해 한국적인 미의 요소를 한층 강조했다.
제품은 수액·유액·진액·크림·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 '효비담 발효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매끄러운 탄력막을 형성해 피부를 탄력 있게 잡아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고 깊은 보습감을 준다. 가격은 수액 4만3000원대, 유액 4만7000원대, 진액 9만원대, 크림 9만원대, 아이크림 8만5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