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 올해는 JCI 국제의료기관인증 재평가가 있는 해로, 철저히 준비하고 스스로를 담금질해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시스템을 확립하겠다."

박종훈 제28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사진)이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임 박종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1989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의무기획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북한인권정보센터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사, 대한수혈대체학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이날 박종훈 신임 원장은 △가장 안전한 병원 △정직하고 신뢰 할 수 있는 병원 △연구 분야 집중투자 △함께하는 즐거운 병원 등 4가지의 중점과제를 실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환자가 기대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 의료기관에서 얻을 수 있는 환자의 기대와 우리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가 얼마나 부합하는지 파악하고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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