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탄은행과 연계해 오송지역 이웃에 연탄·쌀·라면 등 전달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5일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충청북도 오송 지역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충북연탄은행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오송공장 임직원들은 오송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연탄 및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왔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공장 소재지인 충청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 해에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지난 여름에는 수해가 발생했던 청주지역에 임직원들이 긴급 복구지원에 나선 바 있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 이슈해결에 앞장 서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난히 한파가 잦은 올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충청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 이웃과 함께하는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지난 15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CJ헬스케어 제공)
지난 15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CJ헬스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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