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서의 영상 관제(Surveillance-as-a-Service, VSaaS)' 도입 증가=지난해 서비스 제공업체와 고객들은 서비스로서의 영상 관제라는 화두를 갖고 시장을 검증 해왔다. 올해엔 더 많은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채택하게 될 전망이다. 퀀텀은 서비스로서의 영상 관제가 시장에서 대중화될 수록 관련 장치들도 더욱 지능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영상 관제 시스템의 분석(애널리틱스, analytics) 기능 활용 증가, 데이터 보관문제 대두= 지난해는 신경망(neural networks), 머신 러닝, 실시간 분석, 인공 지능 등의 기술이 영상 관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기술은 다양한 센서 분석 등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엔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제 솔루션의 개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데이터 보유 기간이 늘어난 만큼, LTO(고속 데이터 처리와 대용량 형식으로 만들어진 백업용 개방 테이프 시스템 테이프는 관제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많은 데이터들이 생성되면서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해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에어-갭(air-gapped)' 기능을 제공하는 테이프 스토리지의 이점을 인식하고 있다.
◇'LTO-8' 테이프 기술 적용한 다계층 스토리지의 활용 증가= 최신 LTO-8 테이프는 LTO-7보다 2배 많은 용량 및 20%의 성능 향상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스토리지가 특징인 테이프의 가치를 확장 시켜, 고객이 카트리지당 최대 12TB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퀀텀은 향상된 기능을 활용해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 및 영상 관제의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계층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계층 솔루션이란 데이터의 활용도 및 중요도에 따라 계층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웨인 아비드슨 퀀텀 영상관제 및 보안 솔루션 총괄 부사장은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상관제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의 적용 및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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