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카카오게임즈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동시접속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수도 200만명을 넘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4일부터 한국 전용 서버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배급한 결과, 서버 접속자 지표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게임을 별도로 사지 않아도 PC방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 방학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중 배틀그라운드의 15세 이용가 버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게임이다. 지난 3월 미국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해외시장에 출시돼 누적 판매량 2850만장을 돌파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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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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