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ICT기술 활용 협조 추진할듯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전 세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정기 총회 다포스포럼에 참석한다. KT는 지난해 WEF의 기업 회원으로 가입하며 협약을 맺은 만큼 황 회장은 세계의 정·재계 인사들과 직접 만나 CEO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출발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T는 지난해 10월 세계경제포럼과 △건강과 헬스케어의 미래 △디지털 경제와 사회의 미래 △에너지의 미래 총 3개 분야에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KT는 해당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해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당시 황 회장은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만나 KT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 회장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KT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로밍을 활용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체제' 구축을 위해 세계 인사들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또한 현재 다보스포럼에 참석을 고민하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에 대해 "일정 조율을 통해 최종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균열된 세계 속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다.
이에 따라 다보스포럼 참석자들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 △디지털기술의 발전에 따른 공공분야와 사적분야의 협력 △평등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하는 방안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의 다양한 소재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예린기자 yeslin@
ICT기술 활용 협조 추진할듯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전 세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정기 총회 다포스포럼에 참석한다. KT는 지난해 WEF의 기업 회원으로 가입하며 협약을 맺은 만큼 황 회장은 세계의 정·재계 인사들과 직접 만나 CEO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출발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T는 지난해 10월 세계경제포럼과 △건강과 헬스케어의 미래 △디지털 경제와 사회의 미래 △에너지의 미래 총 3개 분야에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KT는 해당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해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당시 황 회장은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만나 KT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 회장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KT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로밍을 활용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체제' 구축을 위해 세계 인사들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또한 현재 다보스포럼에 참석을 고민하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에 대해 "일정 조율을 통해 최종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균열된 세계 속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다.
이에 따라 다보스포럼 참석자들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 △디지털기술의 발전에 따른 공공분야와 사적분야의 협력 △평등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하는 방안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의 다양한 소재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예린기자 ye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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