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한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방한할 북한 예술단의 면면과 규모, 방한경로, 공연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한 실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한 예술단에 북한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포함될지가 관심사다.
실무접촉에는 남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단장으로 오고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 현송월 관혁악단 단장 등이 동행한다.
정부는 이날 실무협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북한의 평창 참가 관련 사안을 최종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남북은 예술단 파견에 대해 먼저 논의한 후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등의 방한과 관련한 사항은 추후에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방한할 북한 예술단의 면면과 규모, 방한경로, 공연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한 실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한 예술단에 북한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포함될지가 관심사다.
실무접촉에는 남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단장으로 오고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 현송월 관혁악단 단장 등이 동행한다.
정부는 이날 실무협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북한의 평창 참가 관련 사안을 최종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남북은 예술단 파견에 대해 먼저 논의한 후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등의 방한과 관련한 사항은 추후에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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