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공시
경남제약은 최대주주인 이희철 전 경남제약 회장이 보유주식 234만4146주를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에 전량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1만665원으로 양수 대금은 250억원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 25억원은 지난 10일 계약일자에 지급하고, 잔금은 다음 달 23일 임시주총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3인을 선임하는 의결을 결정한 후 즉시 140억원을 지급하고, 주식 154만8418주를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 계좌에 현물이체 하기로 했다. 또 이희철 전 회장의 법적 가압류 처리된 주식 79만5728주의 법적 정리가 완료되면,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가 85억원을 지급하고 이 전 회장은 주식을 현물 이체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지분 매도에 따라 이희철 전 회장의 지분은 20.84%에서 0%가 됐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경남제약은 최대주주인 이희철 전 경남제약 회장이 보유주식 234만4146주를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에 전량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1만665원으로 양수 대금은 250억원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 25억원은 지난 10일 계약일자에 지급하고, 잔금은 다음 달 23일 임시주총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3인을 선임하는 의결을 결정한 후 즉시 140억원을 지급하고, 주식 154만8418주를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 계좌에 현물이체 하기로 했다. 또 이희철 전 회장의 법적 가압류 처리된 주식 79만5728주의 법적 정리가 완료되면,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가 85억원을 지급하고 이 전 회장은 주식을 현물 이체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지분 매도에 따라 이희철 전 회장의 지분은 20.84%에서 0%가 됐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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