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공유오피스 업체 씨티비지니스센터는 공식 명칭을 '씨티큐브'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씨티큐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업무와 휴식 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오픈형 사무공간과 멤버십 혜택 등을 강화했다. 실제 이 회사는 지난해 문을 연 6번째 지점 '신도림 워크 스페이스'에 미팅과 휴식은 물론 100명 규모의 강의장으로도 활용 가능한 오픈형 사무공간을 확보했다.
씨티큐브는 입주사들의 자발적인 협업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영 스터디 모임 '스터디 큐브'와 의료, 헬스케어, 세무, 법률, 마케팅 등 스타트업과 프리랜서의 창업과 복지에 도움을 주는 '씨티큐브 멤버십'도 선보였다.
이승환 씨티큐브 대표는 "지속적인 직영 센터 확장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공간 서비스로 입주사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티큐브는 목동, 화곡, 송파, 신촌, 교대, 신도림 등 6개의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 시내 15호점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