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까지 신규 대학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다음달 20일까지 '제4차 SW중심대학 신규대학'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SW교육을 현장 수요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했다. 2015년 경북대와 서강대 등 8개교를 시작으로 2016년 부산대, 카이스트 등 6개교, 작년 중앙대, 한동대 등 6개교 등 모두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타 전공지식과 SW 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 등을 통해 SW융합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5개 신규 대학을 선정해 SW 기반의 창의·융합교육과 창업연계 강화 등 SW교육 혁신에 나선다. 지능정보기술과 타 산업·기술과 융합한 SW융합과정 개설을 의무화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지원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선정 대학에는 최장 6년 동안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IITP 관계자는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말 5개 신규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다음달 20일까지 '제4차 SW중심대학 신규대학'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SW교육을 현장 수요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했다. 2015년 경북대와 서강대 등 8개교를 시작으로 2016년 부산대, 카이스트 등 6개교, 작년 중앙대, 한동대 등 6개교 등 모두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타 전공지식과 SW 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 등을 통해 SW융합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5개 신규 대학을 선정해 SW 기반의 창의·융합교육과 창업연계 강화 등 SW교육 혁신에 나선다. 지능정보기술과 타 산업·기술과 융합한 SW융합과정 개설을 의무화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지원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선정 대학에는 최장 6년 동안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IITP 관계자는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말 5개 신규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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