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 운영사 와그트래블(대표 선우윤)은 일본 최대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한국 공식 파트너 계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오사카에 위치한 일본 최대규모의 테마파크로 작년에만 1600만명이 방문했다. 이곳에 방문하는 200만명의 외국인 중 한국인은 약 67만명 정도로 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실제 와그 플랫폼을 이용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방문하는 여행객만 한 달에 1만명에 육박한다.

이번 계약으로 와그트래블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한국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와그에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입장권뿐 아니라 '해리포터 앤드 더포비든저니 in 4K3D', '어메이징 어드벤처 오브 스파이더맨 더 라이드 4K3D'와 같은 인기 어트랙션을 우선 탈 수 있는 익스프레스 티켓부터 1.5일 입장권, 스페셜엔트리 티켓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 지난 19일부터 사상최대의 라인업으로 개최되는 유니버설 쿨재팬 2018의 익스프레스 티켓도 와그를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엔트리 상품을 와그 앱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선우혁 와그트래블 비즈니스팀장은 "앞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함께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그트래블은 서비스 오픈 1년만에 LB인베스트먼트·글로벌텍스프리 등으로부터 5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여행 스타트업으로, 매달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10만 건 이상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제공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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