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이 지점 확대를 통한 대면 채널 강화에 나선다. 주력인 자동차보험에 장기 보장성보험 부문을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기 위한 구상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은 올해 지점을 기존 8개에서 13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점 확충을 통해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자사의 사업 비중을 보면 자동차보험이 70~75%, 장기보장성·저축성보험이 20~25%, 일반보험이 3~5%를 차지한다"며 "장기적으로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을 40%로 낮추고 장기보장성 보험의 판매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황수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도 올 초 중장기 경영전략인 '뉴비전2020'을 통해, 장기보험의 영업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보업계 에서도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보장성 보험 비중을 높이는 대신 손해율이 높아 그동안 부담이 컸던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낮추는 분위기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으로 편중될 경우 손보사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겨울철 사고증가 등으로 손해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은 올해 지점을 기존 8개에서 13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점 확충을 통해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자사의 사업 비중을 보면 자동차보험이 70~75%, 장기보장성·저축성보험이 20~25%, 일반보험이 3~5%를 차지한다"며 "장기적으로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을 40%로 낮추고 장기보장성 보험의 판매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황수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도 올 초 중장기 경영전략인 '뉴비전2020'을 통해, 장기보험의 영업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보업계 에서도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보장성 보험 비중을 높이는 대신 손해율이 높아 그동안 부담이 컸던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낮추는 분위기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으로 편중될 경우 손보사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겨울철 사고증가 등으로 손해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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