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5일 연속 부분파업 중이다.
노조는 10일 1조 근무자가 이날 오전 9시부터 6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이어 2조는 오후 5시 40분부터 6시간 파업한다. 생산공장 이외에 다른 부서도 같은 강도로 파업한다.
노조는 지난해 12월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자 2차례 교섭을 열었지만, 회사가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새해 들어 4일부터 부분파업을 재개했다.
노조는 2017년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19차례 부분파업했고, 잠정합의안 부결 후 5차례 파업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에서 전날에 이어 임단협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노조는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10일 이후 전면파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혁기자 mj@dt.co.kr
노조는 10일 1조 근무자가 이날 오전 9시부터 6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이어 2조는 오후 5시 40분부터 6시간 파업한다. 생산공장 이외에 다른 부서도 같은 강도로 파업한다.
노조는 지난해 12월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자 2차례 교섭을 열었지만, 회사가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새해 들어 4일부터 부분파업을 재개했다.
노조는 2017년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19차례 부분파업했고, 잠정합의안 부결 후 5차례 파업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에서 전날에 이어 임단협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노조는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10일 이후 전면파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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