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문화재단의 STEM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엔씨문화재단 제공
엔씨문화재단의 STEM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엔씨문화재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엔씨문화재단은 10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학생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교육하는 'STEM'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엔씨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담하는 비영리재단이다.

이 재단은 2016년부터 3년째 매년 STEM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2018년도 STEM 프로그램은 오는 19일까지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양육보호시설 '소년의 집'에서 진행한다.

현재 MIT 학생 4명과 소년의 집 학생 21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참여 학생들은 물의 성질, 해양 생물, 바다, 확률·통계, 전자, 범죄과학, 기계공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드론 등 9개 과목과 관련한 24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여러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윤송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행동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인문학적 상상력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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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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